요즘 난리난 클레오파트라 댕댕이 (사진)

요즘 난리난 클레오파트라 댕댕이 (사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자마자 여성들에게 어김없이 찾아온 ‘불치병’이 있다.

‘단발병’ 때문에 힘들게 기른 머리카락을 참지 못하고 매번 싹둑 자르는 이들이 보면 마음을 다잡게 될 사진이 공개됐다.

인스타그램 ‘bonten ._. maru’에는 역대급 단발머리로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하는 강아지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일본 도쿄에 살고 있는 4살짜리 시추 ‘본텐마루(Bontenmaru)’는 주인에게 머리를 맡겼다가 한순간에 클레오파트라에 빙의(?) 하고 말았다.

본텐마루가 원래부터 이렇게 독특한 클레오파트라 스타일이었던 것은 아니다. 녀석은 지극히 평범하고 귀여운 시추였다.

하지만 오랫동안 길러온 앞머리와 뒷머리를 일자로 ‘싹둑’ 자르면서 직각 머리를 얻게 됐고, 의도치 않게 ‘단발병 퇴치자’가 되어버렸다.

녀석의 덥수룩한 옆머리와 뒷머리는 꼭 편의점에서 자주 사 먹던 삼각 주먹밥을 연상케 해 보는 이의 웃음을 자아낸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단발로 자를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일단 보류다”, “너무 귀엽다”, “단발병이 이렇게나 무섭습니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며 고민(?)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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