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인싸들 사이에서 유행한다는 싸인병 (사진)

요즘 인싸들 사이에서 유행한다는 싸인병 (사진)

“항상 행복하세요” 인싸들 사이에서 싸인을 남기는 행위가 유행처럼 퍼지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연예인병보다 심한 싸인병’이라는 제목으로 한 게시글이 올라왔다.

게시글에는 연예인이 싸인을 남기듯 물통, 과자, 음료수 등에 흔적을 남긴 사진이 담겨 있었다.

작성자는 “연예인병보다 심한 병이 있다”면서 “오빠가 심심하면 싸인을 남겨놓고 다닌다”고 하소연했다.

사진 속 싸인은 종류도 다양했다. ‘좋은 하루 되세요’라는 흔한 멘트부터 ‘열심히 알바하세요’, ‘쓰레기 잘 버리세요’, ‘물티슈 좀 아껴 쓰세요’ 등 재치있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문구와 함께 그려진 메롱 하고 웃고 있는 듯한 싸인은 보는 이들의 유쾌한 웃음을 자아냈다.

문제(?)는 이렇게 싸인을 하는 행동이 전염병처럼 퍼지고 있다는 것이다.

실제 최근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러한 사연을 담은 글들이 올라오고 있다.

누리꾼들은 얼마 전부터 물건을 빌리면 친구가 싸인을 해서 준다며 ‘싸인병’이 급속도로 퍼지고 있는 것 같다고 입을 모았다.

한 누리꾼은 “연예인병보다 심한 것 같다. 걸리면 약도 없다는데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다른 누리꾼은 “나도 전염될 것 같다. 중독돼 헤어나오지 못할까 봐 걱정이다”고 말했다.

지금 주변에서 싸인이 담긴 물건을 받는다면 조심하도록 하자. 인싸라면 당신도 금방 전염될 수 있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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